비비나비

자체 농장에서 수확한 블루베리, 무화과, 야채를 사용하여 몸이 좋아하는 메뉴로 리뉴얼했습니다. 테라스 좌석은 반려견과 함께 편안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. 카페 뒤편에는 도그런 （ 현재 정비 중 ） 블루베리 시즌에는 블루베리 따기 체험 （ 뷔페 ） , 스완보트 라인하강 （ 예약 필수 ） 도 실시하고 있습니다. 그 외 각종 이벤트, 아침나물 직거래 등 다양한 이벤트도 계획 중입니다.

アクアライン過ぎて最初の金田インターより車で５分、
自家農園で作ったブルーベリー・イチジク・野菜等を使った身体が喜ぶユニークなカフェで、自由におくつろぎください。

ドッグランやプライベートテント、オリーブの森など、「あったら楽しいよね」というものを日々コツコツとご用意してます(^^)
なんだか寄りたくなる、秘密基地のような場所。日々の忙しさから、ふらっとお越しください。

6〜8月頃には豊富な品種のブルーベリー狩りもやっております。